"미원화학 사측, 직장폐쇄 감행...용역깡패 투입" (울산저널)
미원화학에서는 산업재해 및 사고 은폐가 있었으며 최근에 가스유출이 발생한 시설도 노동조합에서 시설점검 등을 요구해왔으나 사측은 외면한 바 있다. 노동계가 이번 미원화학의 직장폐쇄는 최근 황산생산공정에 가스유출사고로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명령으로 인한 가동중단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구심을 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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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us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75#08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