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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침대에서 1군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서 전 국민이 생활 속 방사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생활 속 방사능 의심 제품에 대해 생활방사능119 시민신고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측정이 필요할 경우 방사능 수치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추후 시민들로부터 신고 받은 제품을 취합해 향후 해당 제품의 원료와 방사선 노출 유무 등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전면조사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아래내용을 잘 숙지하신 후 하단 제보하기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생활방사능제품 제보하기.jpg

* 제보품목 :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통 판매되는 생활밀착형 제품들 중에서 방사성 방출3 핵종 (음이온, 이온, 토르마린, 원적외선, 모나자이트, 세라믹, 티탄,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제품

) 라텐슥, 침구류, 팔찌, 목걸이 등 액세서리, 속옷, 생리대, 화장품 등

*** , 신고 제품에서 전기로 이온을 만드는 방식의 디지털/가전 제품 및 식품은 제외함

 

* 신청방법 : 신고 제품 정보와 제품의 앞뒷면을 사진으로 찍어 신청서 첨부파일로 첨부해주세요

 

* 향후계획 : 시민들로부터 신고 받은 제품을 취합해 향후 해당 제품의 원료와 방사선 노출 유무 등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전면조사 및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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