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노동자들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하라" (매일노동뉴스)

 “급식실에서 음식을 조리하면 눈앞이 안 보일 정도로 증기가 나오고 일산화탄소를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는데 제대로 된 공기정화시설 없이 1년간 일하다 병을 얻었다”며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만 제대로 열렸어도 급식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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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