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산재당했다” 쏟아지는 ‘산재 미투’ (한겨레21)

대한항공 전·현직 승무원들의 ‘산재 미투’가 쏟아지고 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으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K씨의 이야기(제1216호 표지이야기 ‘KAL의 황유미’)를 읽고 <한겨레21>로 제보가 쏟아졌다. 그동안 산업재해의 ‘산’자도 꺼내지 못했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 “산재를 신청해보고 싶다”고 나서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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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5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