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대구 , 부산, 울산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경상, 대구 , 부산, 울산 상임위원 후보에 출마한 미네 입니다.
 
 지난한해 동안 지역의 상임위원의 일을 맡으면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 첫째가 제가 지난 임기 상임위원으로 출마하면서 각지역의 회원님들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울산지역의 번개이후
 세월호 문제와 6.4 지방선거에 맞 물려 그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했습니다. 탓에 회원님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민참여와 함께하는 정당 개혁 지향과 관련해 그간의 정치권에서의
오해와 악의적인 왜곡과 관련해 게시판에서 전체 회원님
들과의 소통에 주력하고자 했던 경향이 많았던 탓에 지역 회원님들과
소통이 미흡했던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문성근 대표님과 함께 상임위 차원에서 플랫폼 개발에 함께
힘을 모은 일이 조금씩 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상임위 임기 기간동안 제가 상임위원이 된다면  이 플랫폼 건설이 정당
개혁과 그 궤를 함께 하면서 시민들 속에 제대로 안착 할 수 있도록,
또한 이 플랫폼이 지역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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