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마음을 전하다

광명나래아이쿱 다문화가정 요리교실결혼하고 신혼이 가장 좋을 때라고 합니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니 좋을 테지만 한 편으로는 낯섬을 받아들이는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댁과의 관계를 만들기도 어렵고 특히, 밥 한 번 안 하던 내가 시댁에서 밥상을 차리려니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이 그리워지든 때였죠. 저에게는 과거의 일이지만 결혼 한지 3년도 안 된 새댁에겐 현실이겠죠. 만약 낯선 나라에 언어까지 통하지 않는 결혼생활이라면 어떨까요?얼마 전 다문화 요리교실에서 만난 그녀들은 자신이 태어난 곳이 아닌 국내에서 결혼한 이주여성들입니다. 처음 접하는 문화가 낯설고 언어소통이 부족해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