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각 취소하라!
전 정부는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법과 원칙을 무너뜨렸고, 환경부는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사용하였다는 의심이 결국 사실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 조사결과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은 재 확인되었으며 환경부는 무의미한 지난 10년의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환경부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라는 대표적 환경적폐 사업을 취소하고 모두에게 사과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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