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고는 후진국형 재해…왜 하청업체 직원만? (kbs 뉴스)

지난달 4명의 하청업체 노동자가 숨진 포스코 질소 누출 사고의 수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청업체에게 안전 관리를 떠넘기는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 같은 후진국형 재해는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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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