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7 총파업 D+115 - 연대발언] 오정훈 언론노조수석부위원장- 성재호 위원장 발언 - 조합원 발언] 복진선 신권율 류지열- 연대발언]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 파업뉴스 특별판] 강규형의 죄와 벌 KBS 새노조 총파업 115일차 영상 클릭 총파업 115일차. 고대영 사장 퇴진 및 KBS 정상화를 내걸고 파업 중인 새노조, 자유한국당의 발목잡기 문제제기를 이유로 청문 일정을 늦춘 방통위에 '혹한기 무기한 밤샘'으로 배수진을 쳤습니다. 날 밝으면 열릴 청문회. 이 날 마저 허투루 날릴 수는 없습니다. 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