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소성리 할매들 ‘성유보 특별상’ 수상

    

2017년 민언련 최고 회원상에 이용마 기자

15일 민언련 33주년 및 ‘보도지침’ 출판식 열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15일 오후 6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 민주언론상 시상식, 제3회 성유보 특별상 시상식, ‘보도지침 1986 그리고 2016’ 출판 행사를 했다.
 

   
 

‘보도지침 1986 그리고 2016’는 1986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기관지 ‘말’ 이 폭로한 보도지침 내용과 재판 기록 등과 함께 이명박 박근혜 정권 등 역대 정권에서 자행된 언론탄압 등 소위 ‘신 보도지침’ 문제를 다뤘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성주 소성리 할매들’이 제3회 성유보 특별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대다수 매체와 보수 세력이 색깔론을 뒤집어씌우며 사드대책위의 진의를 왜곡했지만 주민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사드의 본질적 문제와 주민의 생존권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 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9회 민주언론시민상 본상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특별상은 영화 <공범자들>을 배급 마케팅을 전담한 정상진 엣나인필름 대표가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본상 수상 이유를 “김어준의 파파이스, 김어준의 뉴스 공장 등을 통해 복잡하고 난해한 정치 시사 이슈를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이런 노력은 국정농단 사태 당시부터 두드러져 지금까지 여러 정치적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2017년 올해의 좋은 보도상은 신문, 방송, 온라인으로 나눠 시상됐다. 박근혜 정부의 관제 대모 지원, 국정원 여론조작 등을 보도한 서영지 한겨레신문 기자가 올해의 좋은 보도 상(신문)을 받았다. 
 

   
 

서울 명성교회 ‘부자 세습’ 논란 관련 보도를 한 윤샘이나 이한길 JTBC기자가 방송 부문 올해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또 ‘삼성-최순실 커넥션 파일 보도’, ‘삼성 장충기 청탁 문자 보도’, ‘BBK 및 다스 관련 보도’를 한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올해의 좋은 보도 상(온라인)을 받았다.

2017년 민언련 최고 회원상에 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 모범 회원에 조성지 회원, 신입회원상에 김태호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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