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참사 타워크레인, 계획서와 다른 기종이었다 (한겨레)

경기도 용인시 동원물류 고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은 애초 ‘안전관리계획서’에 기재된 크레인과 다른 기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계획서에는 소규모 타워크레인을 설치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형 타워크레인을 설치해 작업하다 7명의 사상자가 나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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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32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