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연구원 보험사고 2배로(충청투데이)

최근 5년 새 학생연구원 보험사고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비례)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연구활동종사자 보험 현황’에 따르면 2012년 146건이던 이공계 대학 학생연구원 보험사고는 지난해 33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른 보험금 지급액은 2012년 6700만원에서 2015년 5억 3066만원으로 4년새 8배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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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9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