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대학 2학기 해외초청강연은 독일 베를린시 구청 자연보호 및 도시계획부에서 근무하신 하인츠 브란들 선생님 을 모시고, 독일의 친수하천사례를 함께 나누어봅니다. 베를린의 강/하천과 베를린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듣고, 한강과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 일시 :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 13층
  • 참가신청 : bit.ly/독일해외초청강연  / 참가비 무료
  • 문의: 서울환경운동연합(02-735-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