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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전 ‘드러나다’

환경정의 x 예술인 파견지원 참여예술인

“환경부정의 피해들, 이름없는 얼굴들을 드러내다.”

 

올해 열리는 환경책큰잔치는 25주년을 맞이해서 기념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환경부정의 피해들, 이름없는 얼굴들을 드러내다’는 주제로 5인의 예술가분들과 영상, 설치미술, 드로잉, 퍼포먼스 등으로 더욱 신선한 방법으로 시민, 회원분들과 만나뵙겠습니다!

캡처

작품 소개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얼굴 1200명 드로잉_ 정아롱
  • 환경부정의 피해현장과 목소리를 담은 실험영상을 단채널 비디오로 상영_ 김문경
  • 김포 거물대리의 환경부정의 발생지역 지도와 씨앗돌멩이 + 씨앗돌멩이를 현장 설치한 사진_ 우리
  • 김포 거물대리의 환경부정의 발생지역 주민 인터뷰 영상, 2채널_ 김다영
  • 선정된 어린이 환경책 중 일부를 1인 극장에서 행사기간 내 1~2회 직접 읽어주거나 녹음하여 들려줌_ 기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