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19, 2017 - 16:21
넷째 날은 낙동강생물자원관에 갔습니다.
수많은 박제들을 통해 실제로 보기 어려운 생물들을 보았습니다.
맨눈으로 보기 어려운 생물들은 현미경을 통해 관찰했지요.
오후에는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비봉산에서 트레킹을 했습니다.
비봉산에 오르며 스캐빈저 헌트를 통해 주변의 환경을 관찰하고,
정상에서 스스로에게 편지도 썼습니다.
마지막 방에는 BBQ 파티와 작은 음악회를 즐겼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롤링페이퍼를 쓸 때는 시간이 부족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