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 유시영 회장 2심도 유죄, 형량은 줄어 (매일노동뉴스)

노조를 파괴할 목적으로 창조컨설팅 자문을 받아 직장폐쇄를 하고 어용노조를 설립해 노노 간 충돌을 야기한 혐의로 구속된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형량이 1심보다 감형돼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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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