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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 3년 4개월.이제 그 결과를 울산시민 여러분께 보고합니다!2014년 지방선거 당시,지역사회복지계가 울산시장 후보에게 제안했던 공약이 있습니다.울산시민복지기준 수립.2012년 서울을 시작으로부산(2015)과 세종(2015), 대구(2016),대전(2016), 광주(2016) 등다른 도시들이 중소도시에 맞춰진 대한민국 복지기준을자신들의 현실에 맞춰 수립하고 있는 동안울산은 왜, 아직까지 수립하지 않고 있는 걸까요?시민복지기준은,한 사람의 생애주기에 맞춰소득, 복지서비스, 건강, 교육, 주거 정책의최저기준과 적정기준을 제시합니다.시민복지기준은,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생활수준을 고려한맞춤형 복지 제도입니다.울.산.시.민.복.지.기.준.을 연구하기 위해영역과 세대를 넘어 20명의 전문가들이한 자리에 모였습니다.2017년 8월 24일(목) 오전 10시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대강당에서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좌석이 120석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미리 신청하세요.문의 : 이승진 울산시민연대 시민참여팀장(010-8935-7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