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28, 2017 - 13:46
화장실서 문 잠그고 샤워해라 (한겨레)
강원 춘천시가 샤워실 설치를 요구하는 환경미화 노동자에게 “화장실 문을 잠그고 (샤워)하라… 확 민간위탁 시켜버리겠다”는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미화원들은 춘천시의 ‘갑질’이 도를 넘었다며 파업을 결의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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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문 잠그고 샤워해라 (한겨레)
강원 춘천시가 샤워실 설치를 요구하는 환경미화 노동자에게 “화장실 문을 잠그고 (샤워)하라… 확 민간위탁 시켜버리겠다”는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미화원들은 춘천시의 ‘갑질’이 도를 넘었다며 파업을 결의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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