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월) 상반기 고함예배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53번째  KTX 해고승무원과 함께  <봄봄-봄을 미리 봄>  서울역 서부역에서

54번째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목포 신항 순례>  목포 신항에서

55번째 아현포차 철거민과 함께  <쫓아낸 사람 누굽니까?!>   경의선 공유지에서

55-1번째 장기수 선생님들과 함께  <어버이날>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55-2번째 영화보고 고함하라  <네비게이터>   회의실에서

56번째 세종호텔 노동자와 함께  <그 많던 정규직은 누가 내보냈을까? ! - 1급호텔의 민낯>  세종호텔 앞에서

57번째 하이디스 해고 노동자와 함께 <하이디스 투....>  하이디스 농성장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학기 동안 진행된 고함예배의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강세희, 남누리, 박단, 박요셉, 오현주, 이하늬, 심진보, 장혁, 정유은, 한예진, 한현빈 등 고함예배위원으로 예배를 기획하고 준비하며 많은 시간동안 애써주신 고함예배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배공동체 고함은 하반기 9월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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