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6, 2017 - 13:42
지난 5월 25일(목), 63년간 문서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온 월간 「새가정」이 지령 700호를 맞아 ‘제62회 가정주간 새가정 700호 감사 성찬예배’와 ‘축하잔치’를 마련하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고난함께'가 <2017 가정평화상>에 수상하였습니다. 힘겨워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기에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 앞으로도 귀한 사역 열심히 해내겠습니다.
사진_심자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