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 강광철 선생님이 지난 22일(월) 사무실로 방문했습니다. 

강 선생님은 세월호 1주기 집회로 옥고를 치루고 지난 3월 출소하셨습니다. 

이날은 수 개월간 편지결연을 하던 엄은희 선생님과 사무국 식구들이 모여 회포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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