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기본료 폐지 촉구 1인 시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은 월 11,000원 기본료 폐지
문재인 정부는 공약을 조속히 이행하고, 통신사는 적극 협력해야

우선 시행해야 할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인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공약으로 내건 이후 많은 국민들께서 실현 여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본부장 : 조형수 변호사)는 이런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시장점유율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기본료 폐지 공약을 조속히 이행하고, 통신사들은 적극 협력하여 가계통신비 완화에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cc20170522_통신기본료폐지1인시위

<2017.05.22. SKT 사옥 앞에서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심현덕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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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SKT 사옥 앞에서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