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오면......광주항쟁의 민주주의 항쟁의 고귀한 넋을 가리는 민주항쟁의 달이다.

이러한 때.....또 노무현 배신자 관장사에 열들을 올리겠지.....



노동자 서민등 약자의 등에 업고 권좌에 오른 노무현....... 

탄핵이 문제였던 것이다. 탄핵 전 까지는 그런데로 지지자들의 정체성에 맞게 바른 국정을

펼쳐 왔으나 탄핵 후 180도 다른 타협을 하기 시작하였고.......아니 타협도 정도있는 타협이

아니재벌공화국...삼성공화국이란 비아냥 속에 대연정의 그의 실체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 어수룩한 시골 농부의 모습으로 위장하며 말로만의 괴혁을 외치며 머리 속에는 배신의

그림자만이 들어 있었고......


재벌공화국....그것도 삼성공화국이란 오명만을 뒤집어 쓴 채 지지자들을 배신한.....

노명박이란 말들이 나돌아을때도 믿지를 아니 했는데.... 사후에 사실임이 나타났기에 그의 죽음은 한줌 쓰레기와 같이 지 자신조차도 배신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살아갈 염치가 없어 스스로 몸을 던질수 밖에 없었던 지난날................

 

2002년.............민주주의를 위하여......탄핵시 정도있는 대한민국의 국정을 잘 리더해 가라고 그렇게 목놓아 부르짖었지만...........돌아 온건 재벌공화국과의 대연정과 상생을 외치다 마지막엔 그의 주변 부정비리에 대한 사후보장을 위한 노명박 배신정치를 지 목숨하나로 덮어 두고자 그런 살아 갈 수 없을 정도의 수치와 부끄러움속에 스스로 자살이라는 최악의 저질인생을 살다간 노무현......이것이 펙트다......더 이상 관장사는 그만하길 요구한다.

 

그러한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그래도 의로운 죽음이라고......진정한 국민이 대통령이었던

노짱의 아름다움을 얘기들 했었는데..................그러나 알고보니 지지자들을 배신한 최악의 3류 인간 이었슴이 드러난 그의 말대로 '정치하지 마라'는 자괴감속에 그는 죽음과 그의 배신의 지난 정치를 맞바꿔야 했다.........

 

항상 오월이 오면 민주영령들의 혼을 되새기는 시기이지만 다시 노무현의 자살......그 기일이

돌아오면 또 하나 둘 관장사에 몰두하는 그를 추종하는 버러지 같은 자들이 있을 것 같아 또

울분이 넘쳐 오른다........이제 그만 관장사를 하라.....그러한 하찮은 스스로 부끄러워 자살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지난 그의 배신의 정치를 제대로 알고 그러한 더러운 관장사는 멈추길 바란

다.


P.S. : 노무현 주변의 부정비리 수사는 그의 자살로 중단되었는데............이제라도 지난날의 

       그 부정 축제를 조사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이미 그는 정치적으로


       사망하였고......그러한 더러운 관장사는 이제 그만하길 강력히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