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16, 2017 - 08:45
외국인 근로자 질식사 군위 양돈장…유해가스 농도 측정 안 해 (노컷뉴스)
집수조에서 작업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질식해 숨진 경북 군위 양돈장이 작업 전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정화조·집수조 등 밀폐 공간에 들어가 작업하는 경우 사전에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야 한다. 측정 결과 적정한 공기 상태가 확인된 경우에만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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