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약 손, 5.18 5.18은 당신의 '손'이 있어 '현재'입니다 오늘의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우리의 '마음' 이 있어 역사의 '약속'입니다. 시대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약 손, 5.18 . . . 마침내 돋아날 새 살 . . . 새 날 여는 희망을 믿습니다. 공지사항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admin 3월 23, 2008 1min read A- A+ facebook twitter envelop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