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용자 계정 메뉴

  • Favorites
  • 로그인
홈
  • 홈
  • CMS 회원신청
  • Contact US

이동 경로

  1. 홈
  2. 월별 보존
  3. 월별 보존

2월 2021

[공고]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슬로건 전국공모

수, 02/24/2021 - 09:42 By 518seoul

◆ 공모분야

ㅇ 슬로건 : 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기조와 방향을 한글 문구

               20자 이내의 간결한 구호형태로 제출 (각종 기호 및 국한문 혼용 가능)

※ 예시

-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 (40주년)

-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 (39주년)

-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 (38주년)

 

◆ 슬로건에 담을 내용(주제)

∘제41주년 5·18민중항쟁의 의미와 행사 기조, 방향성 반영 (첨부파일 확인)

- 위기의 시대, 5·18정신의 핵심인 민주주의, 공동체의 가치의 중요함을 표현

  • [공고]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슬로건 전국공모에 대해 자세히 읽기
  •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5월 광주와 함께했던 대구·경북 학생운동

수, 02/24/2021 - 09:18 By 518seoul

[시사인 676호  2020.09.05]

“광주 5·18항쟁 전 전국의 민주화 투쟁 열기는 서울-대구-광주 순서였다. 전두환은 자신의 고향도 제압하지 못하고 어떻게 정권을 찬탈할 수 있겠느냐며 대구·경북을 철저하게 봉쇄했다.”

 

지난 7월18일 광주광역시 운정동의 국립 5·18민주묘역에 대구에서 온 한 주검의 위패가 봉안됐다. 주인공은 경북대학교 역사교육학과 80학번 권순형씨(2018년 3월 작고. 향년 58세). 이날 대구·경북에서 온 참석자들은 권순형씨의 유해가 뿌려진 경북 의성 지역의 흙을 담은 유골함과 권씨의 위패를 들고 있었다.

  • 5월 광주와 함께했던 대구·경북 학생운동에 대해 자세히 읽기
  •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법원, '5·18 북한군 개입' 지만원 신간 출판·배포 금지

수, 02/24/2021 - 07:09 By 518seoul

연합뉴스 2021-02-22 정회성 기자

5·18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을 일으킨 지만원(79) 씨의 신간에 대해 법원이 출판 및 배포 금지 결정을 내렸다.

2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은 지씨의 저서인 '북조선 5·18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에 대해 5·18단체와 관련자가 신청한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을 지난 19일 인용했다.

지씨가 지난해 6월 출판한 이 책은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법원, '5·18 북한군 개입' 지만원 신간 출판·배포 금지에 대해 자세히 읽기
  •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백기완이 남긴 위대한 유산,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월, 02/22/2021 - 08:03 By 518seoul

[민중의 소리 2021.2.19 김동현 기자] 

임을 위한 행진곡, 들어보셨죠?

어떤 분은 흐릿하게 들어보셨을 것이고 어떤 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또박또박 외우고 계실 겁니다. 민중의 애국가라고 불리는, 거의 모든 집회에서, 시민사회단체의 행사에서 시작할 때 울려퍼지는 노래죠.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가 얼마전 타계한 백기완 선생의 글인 것 아시나요? 이 노래가 518광주항쟁을 기리는 노래인 것인지도 아시나요?

오늘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역사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백기완 선생

 

20201년 2월 15일, 백기완 선생이 89세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백기완 선생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곁에서 싸운 사람입니다. 한국의 사회운동 전반에 참여했던 민중의 지도자였습니다.

  • 백기완이 남긴 위대한 유산,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에 대해 자세히 읽기
  •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5.18재단*기록관*연구소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월, 02/22/2021 - 07:49 By 518seoul

목포MBC 2021.2.21

광주지역 5.18 관련 기관들이 5.18 기록물을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5.18기록관과 5.18 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 등 3개 기관은 오랜 숙원이었던 '5.18기록물 통합 DB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전시와 학술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올해 추진하는 통합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은 앞으로 3년 동안 각 기관이 보유한 자료들을 전산화해 공유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https://mpmbc.co.kr/article/6uOZ1NTWLFF

  • 5.18재단*기록관*연구소 5.18기록물 통합DB구축에 대해 자세히 읽기
  •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신동아 아카이브] ‘신동아’로 본 故 전옥주의 일생

월, 02/22/2021 - 07:28 By 518seoul

2021-02-19 신동아 <1980년 ‘5‧18 가두방송’…1996년 6월호 최초 육성 고백>

● 72세 일기로 2월 17일 별세
● “시민 여러분, 즉시 도청 앞으로 모여 계엄군에 대항해 싸웁시다!”
● “그해 5월 광주에서 내가 얻은 건 슬픔과 공포만은 아니었다”

  • [신동아 아카이브] ‘신동아’로 본 故 전옥주의 일생에 대해 자세히 읽기
  •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태그
#518동지 #민주영령

'광주 울린 목소리' 5·18 가두방송 전옥주씨 별세

월, 02/22/2021 - 07:17 By 518seoul
2021.2.17 MBC뉴스
[앵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가두 방송을 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던 전옥주 씨.

오늘 7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계엄군에게 가혹한 고문을 당해서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5·18 진상 규명에 앞장서 왔죠.

송정근 기자가 그의 삶을 되돌아 봤습니다.
 
[리포트]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겁니다. 우리는 광주를 지켜내고야 말 것입니다."

계엄군이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를 했던 1980년 5월 21일.

전옥주 씨는 가두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질끈 동여맨 이 여성, 당시 31살의 전옥주 씨입니다.

무용강사였던 전 씨는 친척집을 왔다가 계엄군의 만행을 목도 하고 직접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광주에 울려 퍼진 그녀의 절규는 시민들의 저항에 불을 지폈습니다.

[故 전옥주/5.18 38주년 기념식, 2018년]
  • '광주 울린 목소리' 5·18 가두방송 전옥주씨 별세에 대해 자세히 읽기
  •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
홈
518서울기념사업회

Call us: 800-561-7316

  • instagram
  • facebook-f
  • twitter
  • linkedin-in

Company

  • About Us
  • Blog
  • Customers
Copyright ©, Company name, Year
홈
518서울기념사업회
  • 홈
  • CMS 회원신청
  • Contact US
Clear keys input element